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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하고..당황스러워지네요..
    작성자 |임소영 등록일 |2006-02-23 00:00:00 조회수 |1396
    밑에 글을 읽다보니...저만그런줄 알았는데... 다른분도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그분말대로..간호사들이 더 친절합니다..ㅠㅠ 저역시 여성질환으로...병원에 세번정도 간적이 있는데요.. 몰라서 물어보면...무시하는투로 얘기하고...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물어보고싶어도..또 무시할까봐..묻지도 못하고... 상당히 귀찮아 하는거 같던데....환자가 몸이 안좋아서 간거구 치료목적으로 의사선생님을 찾았지... 귀찮게 하려구 놀아달라고 간건아니잖아요..그렇다고 진료비를 안내는것도 아니고....매번 갔다가 나오는 날이면 일때문에 지쳐서 그렇겠지.. 하고...그냥...좋게 생각하고 나오려구하는데.... 항상 병원에서 나오면...기분이 촥...가라앉는게.... 치료를 받아두 기분이 홀가분하지가 않고..찜짐하고...막 그래요.. 암튼....쫌;;;;;; 그러네요....;; 진료실 들어가면 통 웃어줘야 마음놓고 편하게 얘길하지.. 그런식으로 불친절하게 하면....누가가서 어디가 아픈지..속시원히 편하게 얘기하구..물어보고 하겠어요?? 전 특히..여자분들이 더 불친절해요....;;;; 한번더 가야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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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쭘하고..당황스러워지네요..
    작성자 |임소영
    등록일 |2006-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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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글을 읽다보니...저만그런줄 알았는데... 다른분도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그분말대로..간호사들이 더 친절합니다..ㅠㅠ 저역시 여성질환으로...병원에 세번정도 간적이 있는데요.. 몰라서 물어보면...무시하는투로 얘기하고...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물어보고싶어도..또 무시할까봐..묻지도 못하고... 상당히 귀찮아 하는거 같던데....환자가 몸이 안좋아서 간거구 치료목적으로 의사선생님을 찾았지... 귀찮게 하려구 놀아달라고 간건아니잖아요..그렇다고 진료비를 안내는것도 아니고....매번 갔다가 나오는 날이면 일때문에 지쳐서 그렇겠지.. 하고...그냥...좋게 생각하고 나오려구하는데.... 항상 병원에서 나오면...기분이 촥...가라앉는게.... 치료를 받아두 기분이 홀가분하지가 않고..찜짐하고...막 그래요.. 암튼....쫌;;;;;; 그러네요....;; 진료실 들어가면 통 웃어줘야 마음놓고 편하게 얘길하지.. 그런식으로 불친절하게 하면....누가가서 어디가 아픈지..속시원히 편하게 얘기하구..물어보고 하겠어요?? 전 특히..여자분들이 더 불친절해요....;;;; 한번더 가야하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