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 |||||
작성자 | 이정화 | 등록일 | 2005-11-15 00:00:00 | 조회수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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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산후조리원을 2주 있었습니다.. 제가 젖몸살로 고생을 좀했네요..애기는 가슴을 안빨고 가슴은 아프고.. 정말로 안해본사람은 이심정 모릅니다.. 여기에 계신 팀장님 선생님 다들 친절,자상하시더군요.. 제가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데..마사지면..이런저런 자상한말씀을 해주시는데..얼마나 울었는지...집에 와서 생각해봐도 감사하네요..정말란선생님.. 또 볼때마다 애기들한테도 얼마나 살갑게 대하시는지.. 말못하는애기라도 꼭 한마디씩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네고.. 천사같은애기를 돌보는 사람도 애기를 돌보다보니 정말로 마음이 천사처럼 따뜻해지시는것 같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제가 퇴실하는날 인사도 못건네고 왔네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산후조리원... | |
작성자 | 이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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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11-15 00:00:00 |
조회수 | 1046 |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산후조리원을 2주 있었습니다.. 제가 젖몸살로 고생을 좀했네요..애기는 가슴을 안빨고 가슴은 아프고.. 정말로 안해본사람은 이심정 모릅니다.. 여기에 계신 팀장님 선생님 다들 친절,자상하시더군요.. 제가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데..마사지면..이런저런 자상한말씀을 해주시는데..얼마나 울었는지...집에 와서 생각해봐도 감사하네요..정말란선생님.. 또 볼때마다 애기들한테도 얼마나 살갑게 대하시는지.. 말못하는애기라도 꼭 한마디씩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네고.. 천사같은애기를 돌보는 사람도 애기를 돌보다보니 정말로 마음이 천사처럼 따뜻해지시는것 같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제가 퇴실하는날 인사도 못건네고 왔네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