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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정말란"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산모 등록일 |2005-08-11 00:00:00 조회수 |858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입니다. 산후조리원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아주 작은 배려까지 베풀어 주셔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중 아기를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한 간호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기가 변을 좀 많이 볼때면 티슈로 닦아도 되는데도 물로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아기를 안아주실때면 언제나 정다운 말한마디와 웃음으로 편안함을 선물 하셨지요. 여러명의 아기가 한꺼번에 울어대고, 새로 입실하는 산모 뒷처리까지 이리저리 바쁜데도 인상 한번 찌그리지 않으시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도 웃으면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분의 이름이 뭘까?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란" 선생님이셨습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구구절절 올릴 말이 넘~~~~~ 많은데 짧은 글이나마 올립니다. 정말란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구요. 아직 결혼은 안하셨다고 하시던데 꼭 멋진 분을 만나실 껍니다. 사람 보는 눈은 모두 같거든요.^^ 여성아이병원을 지날때마다 선생님이 기억날겁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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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정말란"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산모
    등록일 |2005-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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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입니다. 산후조리원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아주 작은 배려까지 베풀어 주셔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그중 아기를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한 간호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기가 변을 좀 많이 볼때면 티슈로 닦아도 되는데도 물로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아기를 안아주실때면 언제나 정다운 말한마디와 웃음으로 편안함을 선물 하셨지요. 여러명의 아기가 한꺼번에 울어대고, 새로 입실하는 산모 뒷처리까지 이리저리 바쁜데도 인상 한번 찌그리지 않으시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도 웃으면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분의 이름이 뭘까?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란" 선생님이셨습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구구절절 올릴 말이 넘~~~~~ 많은데 짧은 글이나마 올립니다. 정말란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구요. 아직 결혼은 안하셨다고 하시던데 꼭 멋진 분을 만나실 껍니다. 사람 보는 눈은 모두 같거든요.^^ 여성아이병원을 지날때마다 선생님이 기억날겁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