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Home > 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목록
    감사합니다^*^(아이에게 친근한 병원)
    작성자 |재권아빠 등록일 |2005-07-05 00:00:00 조회수 |728
    스페이스바가말을안들어연결하여씁니다.양해바랍니다. 아이가입원을하여3일이지난지금너무고마운분들이계셔서이름은모르고그냥감사의편지를이홈페지를통하여전합니다. 첫날(7월4일) 아이와함께산책을나왔다가엘리베이터에서(21:40분경)기다리며엘리베이터가와서탈려고했는데어느여자분이책을들고있으면서도저희유모차앞에있는링겔병을옮겨안으로인도하였습니다.그런데제가5층인걸어떻게알았는지5층을누르고그여자분이가고자하는방향을눌렀습니다.그런데내릴때또저희유모차를엘리베이터밖으로인도해주었습니다.고맙다는인사를못하고그냥화서미안했지요아마그분은이병원의간호사인것같았습니다.넘고맙습니다. 둘째날(7월5일) 너무도많은분이계십니다.여성아이병원을너무많이와서그런지모르지만아직까지계속근무를하셔서친근하고가족같아좋았습니다. 퇴근후아이와함께오르락내리락하다보니 간호과장님은빨래같은걸접고계시고꼭어머님처럼.소아과간호사님은항상밝은모습으로사탕을나눠주시고,하루종일피곤하실텐데저녁까지어린친구들혹시라도상처받을까내아이처럼친근하게해주시는모습 퇴근길에도그냥지나치지않고창문밖으로손을흔드는주사실간호사님,방사선실간호사님.모두좋은분들입니다. 퇴근도못하시고순찰하시는1과소아과원장님,,그리고외래소아과간호사님 5층에올라오면옛날에입원했을때간호사님들지나치시면서도안부물어주시고 밤늦게컴퓨터켜달라고해도짜증한번안내시고... 넘고마운분들입니다. 이루해아릴수없는분들이너무많습니다. 그래서저희가다른병원엘가지않고여기에오는이유가아닐까합니다. 두서없이적어서조금은어투가맞지않습니다. 너그럽게이해부탁을드립니다. 참그런데산부인과1과원장님인사를못드렸습니다. 저희애기3명받아주신다고넘고생하셨는데...
    목록
    감사합니다^*^(아이에게 친근한 병원)
    작성자 |재권아빠
    등록일 |2005-07-05 00:00:00
    조회수 |728
    스페이스바가말을안들어연결하여씁니다.양해바랍니다. 아이가입원을하여3일이지난지금너무고마운분들이계셔서이름은모르고그냥감사의편지를이홈페지를통하여전합니다. 첫날(7월4일) 아이와함께산책을나왔다가엘리베이터에서(21:40분경)기다리며엘리베이터가와서탈려고했는데어느여자분이책을들고있으면서도저희유모차앞에있는링겔병을옮겨안으로인도하였습니다.그런데제가5층인걸어떻게알았는지5층을누르고그여자분이가고자하는방향을눌렀습니다.그런데내릴때또저희유모차를엘리베이터밖으로인도해주었습니다.고맙다는인사를못하고그냥화서미안했지요아마그분은이병원의간호사인것같았습니다.넘고맙습니다. 둘째날(7월5일) 너무도많은분이계십니다.여성아이병원을너무많이와서그런지모르지만아직까지계속근무를하셔서친근하고가족같아좋았습니다. 퇴근후아이와함께오르락내리락하다보니 간호과장님은빨래같은걸접고계시고꼭어머님처럼.소아과간호사님은항상밝은모습으로사탕을나눠주시고,하루종일피곤하실텐데저녁까지어린친구들혹시라도상처받을까내아이처럼친근하게해주시는모습 퇴근길에도그냥지나치지않고창문밖으로손을흔드는주사실간호사님,방사선실간호사님.모두좋은분들입니다. 퇴근도못하시고순찰하시는1과소아과원장님,,그리고외래소아과간호사님 5층에올라오면옛날에입원했을때간호사님들지나치시면서도안부물어주시고 밤늦게컴퓨터켜달라고해도짜증한번안내시고... 넘고마운분들입니다. 이루해아릴수없는분들이너무많습니다. 그래서저희가다른병원엘가지않고여기에오는이유가아닐까합니다. 두서없이적어서조금은어투가맞지않습니다. 너그럽게이해부탁을드립니다. 참그런데산부인과1과원장님인사를못드렸습니다. 저희애기3명받아주신다고넘고생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