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작성자 | 김성겸 | 등록일 | 2005-03-31 00:00:00 | 조회수 | 580 |
|---|---|---|---|---|---|
| 오늘 퇴원한 김숙형 산모의 남편 입니다. 친절하고 열성적인 직원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기분 좋았으며 첫째 딸의 출산때와는 다르게 정보화와 관련된 시설이 좀더 눈에 띄더군요.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 두아이의 출산을 지켜본 아버지로써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다만, 남자화장실같은 부분에서 흡연과 관련하여 좋지않은 냄새가 나서 인상을 찌부리게 하여 그 부분에도 좀더 시스템 또는 프로세스차원에서 보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작성자 | 김성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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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5-03-31 00:00:00 |
| 조회수 | 580 |
| 오늘 퇴원한 김숙형 산모의 남편 입니다. 친절하고 열성적인 직원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기분 좋았으며 첫째 딸의 출산때와는 다르게 정보화와 관련된 시설이 좀더 눈에 띄더군요.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 두아이의 출산을 지켜본 아버지로써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다만, 남자화장실같은 부분에서 흡연과 관련하여 좋지않은 냄새가 나서 인상을 찌부리게 하여 그 부분에도 좀더 시스템 또는 프로세스차원에서 보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