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희선생님,넘 훌륭하세요!!! | |||||
작성자 | 아가엄마 | 등록일 | 2002-09-21 00:00:00 | 조회수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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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9월 13일 금요일 새벽 1시 11분에 이쁜(?) 여아를 낳은 산모입니다. 진통을 참기 힘들어 죽기 일보직전(다들 아시겠지만) 얼마나 불안하구 참기 힘들고 무섭고 시간이 안 가던차에... 너무 훌륭하신 윤원희선생님의 침착하신 유도로 인해 순산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실 너무 많이 불안하구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런데,윤원희 선생님께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마음이 넘 편안한게 진통 시간도 타인에 비해 짧았던 것 같구여.나름대로 정말 보람차고 훌륭한 경험을 한것 같아여... 윤원희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여. 정말 너무 훌륭하심에 반했어요.....^^ 저의 여아 동생도 나중에 크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여.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구여.늘 아름다움 유지하세여!!! |
윤원희선생님,넘 훌륭하세요!!! | |
작성자 | 아가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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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9-21 00:00:00 |
조회수 | 521 |
음,~~ 저는 9월 13일 금요일 새벽 1시 11분에 이쁜(?) 여아를 낳은 산모입니다. 진통을 참기 힘들어 죽기 일보직전(다들 아시겠지만) 얼마나 불안하구 참기 힘들고 무섭고 시간이 안 가던차에... 너무 훌륭하신 윤원희선생님의 침착하신 유도로 인해 순산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실 너무 많이 불안하구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런데,윤원희 선생님께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마음이 넘 편안한게 진통 시간도 타인에 비해 짧았던 것 같구여.나름대로 정말 보람차고 훌륭한 경험을 한것 같아여... 윤원희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여. 정말 너무 훌륭하심에 반했어요.....^^ 저의 여아 동생도 나중에 크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여.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구여.늘 아름다움 유지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