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원 정말란선생님께- | |||||
| 작성자 | 서영민 | 등록일 | 2004-11-17 00:00:00 | 조회수 | 969 |
|---|---|---|---|---|---|
| 제가 기독병원에서 근무할때 서로 다른부서여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참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언니가 산후조리원에 2주나 있게되면서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언니가 젖몸살로 인해 열도 많이 나고 아팠는데 정말란 간호사님께서 식구들 아무도 없는 밤에도 와서 가슴맛사지도 많이 해주시고 수시로 간호해주시며 걱정해 주신 덕에 언니는 지금 현재 집에 와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언니가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꼭좀 안부 전해달라고 해서 저희 가족모두가 이렇게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너무 자주 안아줬더니 이제는 안겨서 잘려구 눕히면 보챈답니다- 걱정 ^^ 항상 건강하시구요, 밝고 예쁜미소 지금처럼 함깨하시길 빌어요.. | |||||
| 산후조리원 정말란선생님께- | |
| 작성자 | 서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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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4-11-17 00:00:00 |
| 조회수 | 969 |
| 제가 기독병원에서 근무할때 서로 다른부서여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참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언니가 산후조리원에 2주나 있게되면서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언니가 젖몸살로 인해 열도 많이 나고 아팠는데 정말란 간호사님께서 식구들 아무도 없는 밤에도 와서 가슴맛사지도 많이 해주시고 수시로 간호해주시며 걱정해 주신 덕에 언니는 지금 현재 집에 와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언니가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꼭좀 안부 전해달라고 해서 저희 가족모두가 이렇게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너무 자주 안아줬더니 이제는 안겨서 잘려구 눕히면 보챈답니다- 걱정 ^^ 항상 건강하시구요, 밝고 예쁜미소 지금처럼 함깨하시길 빌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