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쾌함.. | |||||
작성자 | 이은희 | 등록일 | 2004-10-30 00:00:00 | 조회수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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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냉도많고 냄새도 나고 해서.암검사도 받을겸 겸사 겸사 ..병원을 방문 하였죠..들어 갔을때의 안내원이나 접수 창구의 직원은 참 친절 하고 조았읍니다..그런데..저의 담당의사는 너무 불쾌 하구 기분이 상하였습니다..여자들 산부인과 가는게 그리 쉬운것두 아닌데..일단 산부인과 간다면 마음의 부담을 50% 안고 가야 되는데..마치 환자를 죄인 최급하듯이..의사는 형사 환자는 죄인..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당시 트리코모나스걸염 이란 염증이라구 하더라구요..그런데 이 염증은 목욕탕 이나 물 땜에도 올수가 있다고 하던데.. 6과 양숙경 원장은 성이 문란해서 온다구 단정을 짓더라구요.. 마치 우리 부부가 과거나 현재에 성이 문란하게 생활해온것 처럼 말입니댜..설사 그렇타고 하더라도 같은 여자 입장이고 명색이 의사 인데..그런태도는 납득이 안갑니댜.. 너무 속상한 나머지.. 동생이나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였죠.. 그런데..저만 그런 기분 받은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동생도 첫째 아이는 양 원장한테 분만 하고 둘째 아이를 가질려고 또다시 양원장을 찾아갔을때 양 원장 하는말.. 애도 잘 들어 서지도 안는데 므하로 낳냐구 ! 이게 의사가 할수 있는 말 입니까.. 그래도 참았답니다.. 그래서 어떻케 해서 둘째 아이 임신을 하게되엇죠..그런데 정기검진을 받았을때..환자가 밀려서..한참을 기다렸죠.. 동생차례가 되었을때 양 원장이.다른 분만 땜에 자리를 비웟습니다..한시간을 기다렷죠.. 거기 까지두 참았답니다..그런데.동생 진료 받는데 양원장 하는말.. 아주 귀찬은듯이 머하러 가다렸느냐 애기 나을때만 양원장하나테 오라는씩으루 말입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도 담당 의사인데.. 최소한 " 너무 오래 기다렸죠 .미안 합니다." 이렇케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얼마전 저희 형님도 양 원장 한테 진료 받았답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불쾌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튿날.. 병원측에 불편한거 없었는지..확인 전화가 왔을때... 너무 불쾌 했다고.. 그날 있엇던 내용을 다 이야기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분 느낌 저나 형님만 받은게 아닙니다.. 다신 그병원 갈일 없겟지만... |
너무 불쾌함.. | |
작성자 | 이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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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10-30 00:00:00 |
조회수 | 827 |
보름전..냉도많고 냄새도 나고 해서.암검사도 받을겸 겸사 겸사 ..병원을 방문 하였죠..들어 갔을때의 안내원이나 접수 창구의 직원은 참 친절 하고 조았읍니다..그런데..저의 담당의사는 너무 불쾌 하구 기분이 상하였습니다..여자들 산부인과 가는게 그리 쉬운것두 아닌데..일단 산부인과 간다면 마음의 부담을 50% 안고 가야 되는데..마치 환자를 죄인 최급하듯이..의사는 형사 환자는 죄인..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당시 트리코모나스걸염 이란 염증이라구 하더라구요..그런데 이 염증은 목욕탕 이나 물 땜에도 올수가 있다고 하던데.. 6과 양숙경 원장은 성이 문란해서 온다구 단정을 짓더라구요.. 마치 우리 부부가 과거나 현재에 성이 문란하게 생활해온것 처럼 말입니댜..설사 그렇타고 하더라도 같은 여자 입장이고 명색이 의사 인데..그런태도는 납득이 안갑니댜.. 너무 속상한 나머지.. 동생이나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였죠.. 그런데..저만 그런 기분 받은게 아니더라구요.. 저의 동생도 첫째 아이는 양 원장한테 분만 하고 둘째 아이를 가질려고 또다시 양원장을 찾아갔을때 양 원장 하는말.. 애도 잘 들어 서지도 안는데 므하로 낳냐구 ! 이게 의사가 할수 있는 말 입니까.. 그래도 참았답니다.. 그래서 어떻케 해서 둘째 아이 임신을 하게되엇죠..그런데 정기검진을 받았을때..환자가 밀려서..한참을 기다렸죠.. 동생차례가 되었을때 양 원장이.다른 분만 땜에 자리를 비웟습니다..한시간을 기다렷죠.. 거기 까지두 참았답니다..그런데.동생 진료 받는데 양원장 하는말.. 아주 귀찬은듯이 머하러 가다렸느냐 애기 나을때만 양원장하나테 오라는씩으루 말입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도 담당 의사인데.. 최소한 " 너무 오래 기다렸죠 .미안 합니다." 이렇케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얼마전 저희 형님도 양 원장 한테 진료 받았답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불쾌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튿날.. 병원측에 불편한거 없었는지..확인 전화가 왔을때... 너무 불쾌 했다고.. 그날 있엇던 내용을 다 이야기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분 느낌 저나 형님만 받은게 아닙니다.. 다신 그병원 갈일 없겟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