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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글쓴분 혹시 그 간호사랑 동료인가요?
    작성자 |아가아가 등록일 |2004-09-29 00:00:00 조회수 |613
    간호사란 직업이 뭡니까!! 당연히 자기 아가가 아픈데 신경 안쓰면 화나지요.. 글고 죄송하단 말이나 했나요? 사람이 심하게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요? 밑에 글쓰신분 당신 아가였다면 그렇게 태연할수 있겠나요? 보호자로써 당연히 화나는거지요 아가가 장염이 걸려서 아파하는데.. 호스가 꺽인것 보고도 죄송하단 소리도 안했다니.. 저런간호사가 있는 병원에 아이를 어떻게 맞기겠어요 여성아이병원에 어떻게 갑니까!! 그래도 천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간호사의 그런행동은 정형외과나 그런 나이롱 환자 득실되는데서나 통하지 아가들과 산모들이 있는 병원에서 먼저 웃을줄 모르고 잘못이 없더라도 먼저 웃는교육을 받았어야죠!! 그럼 보호자들이 미쳤습니까? 기분 나쁜것도 없는데 간호사를 밀치게.. 솔직히 이런말 밖에라도 나가면 어느누가 여성아이병원에 가고 싶겠습니까 저도 첫아이를 여기서 낳았고 의사선생님분들과 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고 그리고 아이 분만 사진 같은것도 찍어주고.. 정말 대한민국에서 어떤대도 그렇게 안해주는데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런 간호사가 있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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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글쓴분 혹시 그 간호사랑 동료인가요?
    작성자 |아가아가
    등록일 |2004-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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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란 직업이 뭡니까!! 당연히 자기 아가가 아픈데 신경 안쓰면 화나지요.. 글고 죄송하단 말이나 했나요? 사람이 심하게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요? 밑에 글쓰신분 당신 아가였다면 그렇게 태연할수 있겠나요? 보호자로써 당연히 화나는거지요 아가가 장염이 걸려서 아파하는데.. 호스가 꺽인것 보고도 죄송하단 소리도 안했다니.. 저런간호사가 있는 병원에 아이를 어떻게 맞기겠어요 여성아이병원에 어떻게 갑니까!! 그래도 천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간호사의 그런행동은 정형외과나 그런 나이롱 환자 득실되는데서나 통하지 아가들과 산모들이 있는 병원에서 먼저 웃을줄 모르고 잘못이 없더라도 먼저 웃는교육을 받았어야죠!! 그럼 보호자들이 미쳤습니까? 기분 나쁜것도 없는데 간호사를 밀치게.. 솔직히 이런말 밖에라도 나가면 어느누가 여성아이병원에 가고 싶겠습니까 저도 첫아이를 여기서 낳았고 의사선생님분들과 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고 그리고 아이 분만 사진 같은것도 찍어주고.. 정말 대한민국에서 어떤대도 그렇게 안해주는데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런 간호사가 있다니..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