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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답답 합니다
    작성자 |힘내세요 등록일 |2004-09-29 00:00:00 조회수 |648
    아기 키우는 입장이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아기 키우는 사람들 마음이 그게 멉니까? 그렇게 우악스럽게 하면 결국 그 죄값이 다 어디로 가겠어요? 그리고..간호사는 사람아니랍니까? 간호사도 인간인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덤비시면 속상하고 화도 낼수 있죠..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간호사 들이 어디 그 아기가 싫어서 의도적으로 그랬겠습니까? 그 간호사도 어느 한 가정의 딸이고 가족일텐데.. 때릴려고 하고 밀치고..그런 몰상식한 행동....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인데요 저는 제 자식이 아파서 한 병원에 맏겼다면 간호사분들을 믿고 의지하겠네요 그래서 그 아기는 잘 나아서 퇴원했나요? 그렇게 난동 부리시고는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글을 올립니까? 여성아이 병원 간호사님들 힘내세요 저런소리 해대는 사람 있어도 항상 웃고 다니는 간호사님들 진정한 마음 알아주는 사람 많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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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힘내세요
    등록일 |2004-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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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키우는 입장이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아기 키우는 사람들 마음이 그게 멉니까? 그렇게 우악스럽게 하면 결국 그 죄값이 다 어디로 가겠어요? 그리고..간호사는 사람아니랍니까? 간호사도 인간인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덤비시면 속상하고 화도 낼수 있죠..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간호사 들이 어디 그 아기가 싫어서 의도적으로 그랬겠습니까? 그 간호사도 어느 한 가정의 딸이고 가족일텐데.. 때릴려고 하고 밀치고..그런 몰상식한 행동....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인데요 저는 제 자식이 아파서 한 병원에 맏겼다면 간호사분들을 믿고 의지하겠네요 그래서 그 아기는 잘 나아서 퇴원했나요? 그렇게 난동 부리시고는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글을 올립니까? 여성아이 병원 간호사님들 힘내세요 저런소리 해대는 사람 있어도 항상 웃고 다니는 간호사님들 진정한 마음 알아주는 사람 많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