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말이 맞아요!! | |||||
작성자 | 아가야 | 등록일 | 2004-09-28 00:00:00 | 조회수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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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가가 아픈데 어느 보호자가 마음이 안불안하겠어요!! 안그래도 아가가 안쓰럽고 마음이 불안하셨을텐데 링겔호스가 꺽여있는거 보고 더 불안하고 똑바로 체크안한 간호사가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 그런데 죄송하단말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타고 하니까 정말 열받으셨겠지요.. 아가팔에 피는 역류하는데.. 그 간호사분 보호자분이 글케 화내면서 아가팔에 링겔호스가 꺽여있다고 할때 죄송하다고 미쳐 체크를 못했다고 그말한마디는 해보셨나요? 저같았어도 생후 3개월된 아가가 막 울고 링겔로 피가 거꾸로 솓는걸 보면 화가나서 간호사를 밀치겠네요.. 그 간호사분.. 자신의 아가였다면 그렇게 하셨겠나요?? |
↓밑에분말이 맞아요!! | |
작성자 |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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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9-28 00:00:00 |
조회수 | 620 |
솔직히 아가가 아픈데 어느 보호자가 마음이 안불안하겠어요!! 안그래도 아가가 안쓰럽고 마음이 불안하셨을텐데 링겔호스가 꺽여있는거 보고 더 불안하고 똑바로 체크안한 간호사가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 그런데 죄송하단말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타고 하니까 정말 열받으셨겠지요.. 아가팔에 피는 역류하는데.. 그 간호사분 보호자분이 글케 화내면서 아가팔에 링겔호스가 꺽여있다고 할때 죄송하다고 미쳐 체크를 못했다고 그말한마디는 해보셨나요? 저같았어도 생후 3개월된 아가가 막 울고 링겔로 피가 거꾸로 솓는걸 보면 화가나서 간호사를 밀치겠네요.. 그 간호사분.. 자신의 아가였다면 그렇게 하셨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