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ㅠ | |||||
작성자 | 이재현 | 등록일 | 2004-08-20 00:00:00 | 조회수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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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아기가 아파서 입원을했답니다. 처음가는 병원도 아니고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갔는데 그 냉담한 간호사(최00)의 눈빛은 잊을 수가없습니다. 한마디로 정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시설만 아무리 포항제일이면 뭐합니까?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제일 이여야 하지않습니까/ 더군다나 백의의 천사라는 사람들이 .... 정말 그순간에는 천사가 아닌 악마로 보이더군요 아기를 다룰때도 거친손길하며 정말 다시는 찾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이글을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올리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서 여성아이병원과는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ㅠ.ㅠ |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ㅠ | |
작성자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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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8-20 00:00:00 |
조회수 | 835 |
얼마전 우리아기가 아파서 입원을했답니다. 처음가는 병원도 아니고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갔는데 그 냉담한 간호사(최00)의 눈빛은 잊을 수가없습니다. 한마디로 정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시설만 아무리 포항제일이면 뭐합니까?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제일 이여야 하지않습니까/ 더군다나 백의의 천사라는 사람들이 .... 정말 그순간에는 천사가 아닌 악마로 보이더군요 아기를 다룰때도 거친손길하며 정말 다시는 찾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이글을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올리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서 여성아이병원과는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