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맘님꼐 드립니다. | |||||
| 작성자 | 여성아이병원 | 등록일 | 2004-08-03 00:00:00 | 조회수 | 638 |
|---|---|---|---|---|---|
| 안녕하십니까,아이맘님. 여성아이 병원입니다. 귀하꼐서 올리신 글 여러번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 불편해하고 계신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을을 느겼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더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 진료하는 여성아이 의료진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끔한 글 ,감사합니다. 어느 의사이든 환자를 대하는 스타일(표현의 차이) 이 조금씩은 다를 수가 있겠지만 자신의 환자가 아니라 하여 소홀히 진료를 하여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좀 더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 열심히 설명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 떄 그 선생님이 분만이나 수술등이 있으셨는지도 모르 겠지만요. 말씀을 드리고 보니 변명처럼 되어 버렸네요..... 여성아이를 믿고 방문하여 주신 귀하꼐 여러모로 마음 불편하게 하여 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이 글 읽으시고 여성아이 병원 진료 계속 원하신다면 , 원하시는 진료과 있으시면 바꾸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
| 아이맘님꼐 드립니다. | |
| 작성자 | 여성아이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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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4-08-03 00:00:00 |
| 조회수 | 638 |
| 안녕하십니까,아이맘님. 여성아이 병원입니다. 귀하꼐서 올리신 글 여러번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 불편해하고 계신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을을 느겼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더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 진료하는 여성아이 의료진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끔한 글 ,감사합니다. 어느 의사이든 환자를 대하는 스타일(표현의 차이) 이 조금씩은 다를 수가 있겠지만 자신의 환자가 아니라 하여 소홀히 진료를 하여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좀 더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 열심히 설명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 떄 그 선생님이 분만이나 수술등이 있으셨는지도 모르 겠지만요. 말씀을 드리고 보니 변명처럼 되어 버렸네요..... 여성아이를 믿고 방문하여 주신 귀하꼐 여러모로 마음 불편하게 하여 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이 글 읽으시고 여성아이 병원 진료 계속 원하신다면 , 원하시는 진료과 있으시면 바꾸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