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관계자님께 문의 드립니다. | |||||
작성자 | 안미영 | 등록일 | 2004-07-15 00:00:00 | 조회수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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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테디베어 강사안미영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산모들에게 출산용품을 손수 만드는 강좌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출산용품을 제손으로 만들어 준비 했답니다. 임신기간중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조금씩 제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임신기간중 불안한 마음 보다는 아기와 만날 날이 행복하게 기다려 졌답니다. 꼭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같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산모가 행복함과 기쁨을 느끼면 태아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소중한 아기를 기다리며 엄마가 될준비를 한다면, 아기한테도 아주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10개월동안 남과는 다른 기다림과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요? 병원측에서 허락만 하신다면 강좌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마 병원이나 산모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연락처 : 054-277-1715 016-9393-1508 E-mail : sky5077@hanmail.net 검토 후 꼭 연락 주십시요. |
병원 관계자님께 문의 드립니다. | |
작성자 | 안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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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7-15 00:00:00 |
조회수 | 539 |
안녕하십니까. 저는 테디베어 강사안미영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산모들에게 출산용품을 손수 만드는 강좌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출산용품을 제손으로 만들어 준비 했답니다. 임신기간중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조금씩 제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임신기간중 불안한 마음 보다는 아기와 만날 날이 행복하게 기다려 졌답니다. 꼭 소풍날을 기다리는 아이같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산모가 행복함과 기쁨을 느끼면 태아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소중한 아기를 기다리며 엄마가 될준비를 한다면, 아기한테도 아주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10개월동안 남과는 다른 기다림과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요? 병원측에서 허락만 하신다면 강좌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마 병원이나 산모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연락처 : 054-277-1715 016-9393-1508 E-mail : sky5077@hanmail.net 검토 후 꼭 연락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