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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카드...
    작성자 |채연맘 등록일 |2002-07-16 00:00:00 조회수 |461
    100일 카드 잘 받았습니다... 2.54로 태어난 우리 채연이가 이제 한참 안고 있음 팔이 아플정도로 많이 컸습 니다... 신생아 실에서 우유를 20정도도 잘 못받아먹어서 엄마 속을 상하게한 우리 아 가가 이제 다음주면 이유식을 시작한답니다.... 다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아마 지금 아가낳는 엄마들이랑 간호사 선생님들고 고생이 많으실겁니다.. 이렇게 날씨 더운데 에어컨도 틀지 못하고서... 17일날 채연이 100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100일상을 안 차려주려했는데 다들 100일은 일생에 한번뿐이라고 그래서 떡도 하고 그럴겁니다... 포항이라면 떡도 갖다주고 싶은데... 주말에 내려가면 시원한 수박갖고 꼬옥 들 릴께요... 저 기다려 주실꺼죠? 목을 빳빳이 들고 주위를 살피는 채연이 안고 꼬옥 갈께요... 그럼 더위에 수고 하시구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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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연맘
    등록일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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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카드 잘 받았습니다... 2.54로 태어난 우리 채연이가 이제 한참 안고 있음 팔이 아플정도로 많이 컸습 니다... 신생아 실에서 우유를 20정도도 잘 못받아먹어서 엄마 속을 상하게한 우리 아 가가 이제 다음주면 이유식을 시작한답니다.... 다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아마 지금 아가낳는 엄마들이랑 간호사 선생님들고 고생이 많으실겁니다.. 이렇게 날씨 더운데 에어컨도 틀지 못하고서... 17일날 채연이 100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100일상을 안 차려주려했는데 다들 100일은 일생에 한번뿐이라고 그래서 떡도 하고 그럴겁니다... 포항이라면 떡도 갖다주고 싶은데... 주말에 내려가면 시원한 수박갖고 꼬옥 들 릴께요... 저 기다려 주실꺼죠? 목을 빳빳이 들고 주위를 살피는 채연이 안고 꼬옥 갈께요... 그럼 더위에 수고 하시구요...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