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Home > 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목록
    직원및원장불친절
    작성자 |강민정 등록일 |2022-05-03 21:15:49 조회수 |2010
    갑상선 진료를 계속 보다가 임신 소식을 듣고 산부인과 진료를 봤습니다. 산부인과는 이제 2번째에요. 첫번째 갔을때는 갑상선과동시에 진료를 봤었기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때 여러가지 설명 해주시는데 솔직히 기억나는게 잘없어요. 첨갈때 세이베베라는걸 서비스가 있는데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동영상촬영해주는 서비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택했고 어제 두번째 진료를 봤습니다 접수할때도 원무과 직원 정말 불친절했습니다(그때까진 저도 제가 예민한가 했어요) 그래서 참고 있었어요. 어제 진료볼때 산모수첩을 놔두고 갔습니다. 다행히 세이베베 카드는 있었어요. 진료 다 볼때까지 세이베베 관련 얘기와 안내도 없었습니다. 진료 다 보고 집에와서 세이베베 동영상촬영이 안되어 있다는거 확인했고 오늘 오전 세이베베측으로 문의하니 세이베베에서 병원측에 확인하고 전화 준다고 했어요. 그병원에서 전화왔었고, 바코드를 안보여줬냐면서 불친절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이제는 참다참다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지듯이 당신들이 얘기한적있냐고 같이 따졌어요 그랬더니 죄송하데요. 정말 직원들 불친절이 한꺼번에 쌓인게 폭발하는순간이랬죠. 다시 초음파 찍어야한다고 오늘도 방문하라네요. 알겠다고 하고, 초음파도 찍는 갯수가 있다는 말을 얼핏 듣고 다시 병원에 문의했어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그냥 찍어주신다고 오라고했어요. 그리고 진료보러 갔죠. 원장님 뵙고 원장님께 원무과 불친절 직원불친절 얘기하는데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환자가 감수할수 없음 다른병원 옮기는거라구요. 거기다가 세이베베 촬영안되서 전화하는 산모도 없데요. 그냥 안됐음 안됐다고 넘어간다고 저보고 까칠하데요. 말이되나요? 병원측에선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불친절하는것도 다수가 느끼는게 아니라 소수가 느끼고 하면 그소수 까칠한건가요? 정말 듣다가 직원들 불친절하고 하는게 담당 원장 마인드도 보고 정떨어져서 병원 옮긴다고 했어요. 멀 바라고 한것도 아니거 제가 불친절을 느껴서 컴플레인 건건데 본인이 느끼기에 그럼 어쩔수가 없다는 어이없는답변과 멀바란다는식으로 말하는 원장 말에 더이상 이병원은 안될까 같더라구요. 살다살다 이렇게 두서없고 불친절한 병원은 첨 봅니다. 첨에 불친절했을땐 그냥 입때면 진상환자 될까봐 참고 있었는데 다른환자들은 이런말 안한데요. 참놔.. 계속 여기 다니다가 초기에 스트레스 엄청받을꼬같고 해서 병원옮긴디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환자들 보지마세요. 마지막에 세이베베는 서비스에 일종이라고구요? 그 서비스 저희가 저희 돈 들여가면서 저희가 누리는거에요. 당신이 서비스 해주는게 아니에요. 잘 알고 말했으면 좋겠네요. 당신 귀닫고 눈닫고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대로 보시지 마세요. 환자가 있기에 병원이 있는거지 병원 갑질짓좀 그만했으면 해요.그리고 의사.의료진이라면 환자 맘부터 헤아려야하는게 아닌가요? 살다살다 이런병원은 또 첨보내요.
    목록
    직원및원장불친절
    작성자 |강민정
    등록일 |2022-05-03 21:15:49
    조회수 |2010
    갑상선 진료를 계속 보다가 임신 소식을 듣고 산부인과 진료를 봤습니다. 산부인과는 이제 2번째에요. 첫번째 갔을때는 갑상선과동시에 진료를 봤었기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때 여러가지 설명 해주시는데 솔직히 기억나는게 잘없어요. 첨갈때 세이베베라는걸 서비스가 있는데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동영상촬영해주는 서비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택했고 어제 두번째 진료를 봤습니다 접수할때도 원무과 직원 정말 불친절했습니다(그때까진 저도 제가 예민한가 했어요) 그래서 참고 있었어요. 어제 진료볼때 산모수첩을 놔두고 갔습니다. 다행히 세이베베 카드는 있었어요. 진료 다 볼때까지 세이베베 관련 얘기와 안내도 없었습니다. 진료 다 보고 집에와서 세이베베 동영상촬영이 안되어 있다는거 확인했고 오늘 오전 세이베베측으로 문의하니 세이베베에서 병원측에 확인하고 전화 준다고 했어요. 그병원에서 전화왔었고, 바코드를 안보여줬냐면서 불친절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이제는 참다참다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지듯이 당신들이 얘기한적있냐고 같이 따졌어요 그랬더니 죄송하데요. 정말 직원들 불친절이 한꺼번에 쌓인게 폭발하는순간이랬죠. 다시 초음파 찍어야한다고 오늘도 방문하라네요. 알겠다고 하고, 초음파도 찍는 갯수가 있다는 말을 얼핏 듣고 다시 병원에 문의했어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그냥 찍어주신다고 오라고했어요. 그리고 진료보러 갔죠. 원장님 뵙고 원장님께 원무과 불친절 직원불친절 얘기하는데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환자가 감수할수 없음 다른병원 옮기는거라구요. 거기다가 세이베베 촬영안되서 전화하는 산모도 없데요. 그냥 안됐음 안됐다고 넘어간다고 저보고 까칠하데요. 말이되나요? 병원측에선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불친절하는것도 다수가 느끼는게 아니라 소수가 느끼고 하면 그소수 까칠한건가요? 정말 듣다가 직원들 불친절하고 하는게 담당 원장 마인드도 보고 정떨어져서 병원 옮긴다고 했어요. 멀 바라고 한것도 아니거 제가 불친절을 느껴서 컴플레인 건건데 본인이 느끼기에 그럼 어쩔수가 없다는 어이없는답변과 멀바란다는식으로 말하는 원장 말에 더이상 이병원은 안될까 같더라구요. 살다살다 이렇게 두서없고 불친절한 병원은 첨 봅니다. 첨에 불친절했을땐 그냥 입때면 진상환자 될까봐 참고 있었는데 다른환자들은 이런말 안한데요. 참놔.. 계속 여기 다니다가 초기에 스트레스 엄청받을꼬같고 해서 병원옮긴디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환자들 보지마세요. 마지막에 세이베베는 서비스에 일종이라고구요? 그 서비스 저희가 저희 돈 들여가면서 저희가 누리는거에요. 당신이 서비스 해주는게 아니에요. 잘 알고 말했으면 좋겠네요. 당신 귀닫고 눈닫고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대로 보시지 마세요. 환자가 있기에 병원이 있는거지 병원 갑질짓좀 그만했으면 해요.그리고 의사.의료진이라면 환자 맘부터 헤아려야하는게 아닌가요? 살다살다 이런병원은 또 첨보내요.